공인노무사 공부법, 1차는 회독·2차는 근육 — 합격자들이 말하는 답안 훈련의 정석
대원칙 — 이 시험은 두 개의 다른 시험이다
공인노무사 수험의 출발점은 이 인식입니다.
✔ 1차 = 회독의 시험: 객관식 절대평가, 기출 반복과 과락 방어가 전부
✔ 2차 = 근육의 시험: 알고 있는 것을 제한 시간 안에 답안지에 구성해 써내는 훈련의 영역. 1차 공부법으로 2차를 준비하면 반드시 벽에 부딪힙니다.
✔ 그래서 시간 배분도 다릅니다 — 전체 수험 기간의 3분의 2 이상을 2차(특히 노동법 논술)에 써야 합니다.
1차 공부법 — 과락 방어 회독 설계
✔ 순서: 민법 기초(비법학도 최우선) → 노동법 1·2 → 사회보험법·선택과목(암기 마무리)
✔ 방법: 기본강의 1회독 → 기출 5개년 3회독 → 파이널 암기(사회보험법 숫자·노동법 개정사항)
✔ 목표 점수: 평균 65점 설계 — 노동법에서 벌고, 민법은 50점대 과락 방어, 사회보험법·선택에서 60점대 사수
⚠ 1차는 "합격"이 아니라 "통과"입니다. 여기에 과잉투자하면 정작 본게임(2차) 훈련 시간이 사라집니다.
2차 공부법 — 답안 근육을 만드는 4단계
| 단계 | 훈련 내용 |
|---|---|
| ① 단권화 | 과목별 기본서를 논점 중심으로 요약 — "내 언어로 정리된 한 권" 만들기 |
| ② 목차 훈련 | 기출·예상 문제를 보고 10분 목차 짜기 반복 — 쟁점 포착력의 핵심 |
| ③ 판례 암기 | 노동법 최신·리딩 판례를 키워드 문장으로 암기 — 답안의 득점 재료 |
| ④ 실전 쓰기 | 주 1~2회 실전 시간 전문 작성 + GS(전국 모의고사)·스터디 첨삭으로 남의 눈에 노출 |
⚠ 가장 흔한 실패는 ③까지만 하고 ④를 미루는 것입니다. 첨삭 없는 논술 공부는 혼잣말입니다 — 내 답안이 채점자에게 어떻게 읽히는지는 남이 봐줘야만 알 수 있습니다.
직장인 병행 루틴 — 되는 구간과 안 되는 구간
✔ 1차까지는 병행 가능: 출퇴근 = 판례·암기 카드, 저녁 2시간 = 기본서·기출, 주말 = 모의고사
⚠ 2차 직전기(5~8월)는 몰입 필요: 매일 답안 쓰기가 요구되는 구간 — 연차·휴직 등 환경 설계를 미리 고민하세요.
✔ 2개년 설계가 정석: 1년차에 1차 합격+2차 실전 경험 → 2년차에 1차 면제로 2차 올인. 합격 수기의 다수가 이 경로입니다.
시기별 로드맵 (36회 기준 역산)
| 시기 | 할 일 |
|---|---|
| 지금 ~ 12월 | 영어 성적 확보 + 민법·노동법 기본강의 (기초 체력) |
| 1월 ~ 4월 | 1차 5과목 완성 + 기출 회독 / 2차 노동법 단권화 병행 |
| 5월 | 1차 시험 → 즉시 2차 모드 전환 |
| 6월 ~ 8월 | 매일 답안 쓰기 + GS·첨삭 → 8월 말 2차 |
정리 — 1차는 회독으로 넘고, 2차는 "목차 10분–판례 암기–주 2회 전문 쓰기–첨삭" 루틴으로 근육을 만드세요. 이 시험의 공부법은 결국 한 문장입니다: 매일 쓰는 사람이 붙는다.
댓글
댓글 쓰기